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LoL Champions Korea Summer/결승전/논란 및 비판 (문단 편집) === 원인 === ||'''방송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결승전 현장에서 롤파크까지는 정상적으로 신호가 전달되었으나 롤파크 내부에서 자체 서버로 무압축 영상 자료를 정리 및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네트워크 트래픽이 발생하여 롤파크 방화벽의 용량을 초과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에 외부에서 롤파크로 들어오는 방송 신호의 처리가 지연되며 영상 끊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라이엇 게임즈는 롤파크 내부네트워크 설계 변경 및 문제가 되었던 방화벽 교체를 통해 재발을 막을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https://youtu.be/RDscVniKHMo?t=2590|BEHIND THE FINALS 2022 LCK 서머 스플릿 中]]|| 결승전이 끝난 지 한달째 되는 9월 28일 LCK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결승전 뒷이야기를 다룬 다큐 BEHIND THE FINALS에서 방송사고 당시의 급박했던 현장 모습과 함께 방송사고의 구체적인 원인을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현장에서 갈려나가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이런 부분은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응원하는 반응도 많지만 프랜차이즈화로 구단들에게 엄청난 투자를 받고도 기본적인 방송 세팅에 대한 부분조차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야외 대관 결승을 진행한 무모함에는 여전히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방송 쪽 종사자라고 밝히는 많은 시청자들이 영상 댓글로 지적하고 있는 내용인데 야외 중계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 특히 대공연장 중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방화벽 용량이다.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영상이 안전하게 지나가는 길'''이라고 보면 되는데, 카메라를 많이 확보해놓아도 방화벽 용량이 작으면 역으로 병목 현상만 벌어져서 이번 사고와 같은 상황이 나온다. 사실 [[스타리그]] 시절부터 대규모 결승 중계에 잔뼈가 굵은 OGN 시절에는 일어난 적 없던 사고였고, 라이엇 코리아가 중계권을 가져가서 진행한 단골 결승지였던 킨텍스보다 규모가 더 큰 빙상경기장을 대책없이 골랐다가 이런 참사가 일어난 셈이다. 자신들이 만들어내는 방송 신호의 합산 용량과 방화벽 용량을 체크하고 세팅을 했어야 했지만, 체크 과정에서 그러지 않았고 결국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이는 명백한 제작진의 실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